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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학계 오피니언 리더 6명 새로 탄생

  • 작성자 : 담당자
  • 작성일 : 2025-06-24 14:51:55
  • 조회수 : 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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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의약평론가 기장수여식 기념촬영 사진. (앞단 왼쪽부터)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 정기화 의약평론가회 부회장, 김성덕 의약평론가회 회장, 박연준 일간보사·의학신문 회장, 유인상 영등포병원·뉴고려병원 의료원장.<br>(뒷단 왼쪽부터)한균희 연세대 약대 교수,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이상국 서울대 약대 교수, 안건영 청담고운세상피부과의원 원장, 최주현 눈에미소안과의원 원장.
제48회 의약평론가 기장수여식 기념촬영 사진. (앞단 왼쪽부터)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 정기화 의약평론가회 부회장, 김성덕 의약평론가회 회장, 박연준 일간보사·의학신문 회장, 유인상 영등포병원·뉴고려병원 의료원장.
(뒷단 왼쪽부터)한균희 연세대 약대 교수,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이상국 서울대 약대 교수, 안건영 청담고운세상피부과의원 원장, 최주현 눈에미소안과의원 원장.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의‧약학계의 건강한 발전을 선도할 오피니언 리더로서 의약평론가 6명이 새로 탄생했다.

본사(일간보사·의학신문)는 지난 1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금년도 의약평론가 6명을 추천하고, ‘제48회 의약평론가 기장수여식’을 개최했다.

의약평론가는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면서 균형 잡힌 사고와 남다른 소통 역량을 높이 사고 있는 의약학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다. 본사는 1976년 부터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춘 의약인들이 언론 기고나 정책적인 제언과 같은 비평적 활동에 보다 적극 나서도록 1976년부터 '의약평론'가 추천 사업을 추천해오고 있다. 사업은 JW중외제약이 후원하고 있다.

올해 ‘의약평론가 기장수여식’에서는 △구성욱 연세의대 신경외과 교수 △안건영 청담고운세상피부과의원 원장 △유인상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뉴고려병원 의료원장 △최주현 눈에 미소안과의원 원장 등 4명이 의사평론가로 △이상국 서울대학교 약대 교수 △한균희 연세대학교 약대 교수 등 2명(가나다순)이 약사평론가로 선정돼 평론가증서와 추천패를 받았다.

본사는 이날 새로운 의사, 약사평론가에게 평론가 증서와 추천패를 수여하고, 의약학계에서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신임 의약평론가들에겐 후원사인 JW중외제약에서 기념메달을 증정했다.


박연준 회장
본사 박연준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학신문은 의약학계의 참다운 발전을 이끄는데 필요한 여론을 주도할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의사, 약사평론가’ 추천 제도를 만들었다”고 밝히며, “그동안 역대 의약평론가로 추천된 분들은 학문의 경계를 넘어 의료와 약학계 발전에 필요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확산시키고, 사회와도 적극 소통하면서 의약 전문분야의 지평을 넓히는데 앞장서 국민적 신뢰와 존중을 받고 있다”고 사업의 의의와 보람을 강조했다.

박연준 회장은 “새롭게 의약평론가로 추천된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섯분 모두 의약학계가 더욱 건강하게 발전해 나가도록 전문영역에서는 물론이고, 사회적으로도 보다 많은 기여와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장수여식에서는 내빈으로 참석한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홍순원 한국여의사회 회장,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도 축사를 통해 6명의 의약평론가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성규 병협 회장, 홍순원 여자의사회장,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이성규 병협 회장은 “의약평론가제도는 어느덧 48년 전통을 이어오며 250여 명의 전문가를 배출해 왔다”며 “이분들은 각자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을 뿐 아니라 의약계가 사회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적 기반과 여론을 형성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 회장은 “오늘 추천된 의약평론가들은 임상인, 연구자, 경영자, 커뮤니케이터로서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통찰을 바탕으로 앞으로 의학계와 약학계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며 “병원협회 역시 의료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이 정책·제도에 반영되도록 의약평론가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홍순원 여자의사회 회장은 “오늘 선정된 분들중에서는 구성욱 원장, 유인상 의료원장, 최주현 원장 등 개인적인 교류가 있어 그분들의 필력과 깊이 있는 분석에 대해 이미 큰 감명을 받았다”며 “이처럼 실력을 체감한 분들이 있다면 다른 추천된 모든 분들의 역량 또한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 분 한 분이 의약계 현안에 대해 깊은 이해와 이를 사회에 전달하려는 진심어린 소통 의지를 갖췄음을 뜻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직하고 높은 기준의 실력을 바탕으로 우리 의료계와 국민의 건강을 위한 목소리를 힘 있게 내주길 바란다”고 했다.

48회 의약평론가 기장수여식에서 올해 추천된 의약평론가들이 한국의약평론가회 임원및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
48회 의약평론가 기장수여식에서 올해 추천된 의약평론가들이 한국의약평론가회 임원및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의약평론가 추천 사업이라는 소중한 전통을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오며 건강한 담론을 형성하고 공론의 장을 만들어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48회를 맞은 의약평론가 추천은 단순한 수상이 아닌 우리 의료계·약학계가 나아가야할 지성과 소통의 길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분들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약평론가는 단순한 혁신이 아니라,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갖춘 의학회의 오피니언 리더에게 주어지는 무게있는 이름”이라며 “정책과 의과학, 그리고 사회 사이의 간극을 메우며 의학의 언어를 공론의 장으로 옮겨내는 역할이 수상자들의 길이고 역할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본사가 추천한 의약평론가는 지난해까지 253명(의사평론가 182명, 약사평론가 71명)에 달하며, 역대 수상자들은 한국의약평론가회를 결성해 꾸준히 친목을 다져오면서 의약학계 여론주도 층으로 저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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