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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은 지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K-NIBRT 실습교육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바이러스벡터 공정교육 실습’ 1기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바이러스벡터 제조의 전 공정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K-NIBRT 이론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유전자치료제(GT) 생산 전반에 걸쳐 ▲업스트림 공정(부착성 & 부유성 세포 배양 및 바이러스벡터 생산) ▲세포 파쇄 및 회수 ▲다운스트림 공정(정제·농축 및 버퍼교환·초고속원심분리) ▲품질관리(QC 분석, Residual Host Cell DNA 정량화) ▲Fill & Finish까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공정을 직접 다루며 현장 적응형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양했다.
또한 글로벌 GMP 등급 장비인 초고속 원심분리기, 크로마토그래피 시스템 등이 활용되어, 교육생들은 국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첨단 실습 환경을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QC 분석 과정까지 포함된 통합 커리큘럼은 단순한 이론 이해를 넘어 품질관리까지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실무형 교육 모델로 주목받았다.
한균희 연세대 K-NIBRT 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국내 최초로 진행된 바이러스벡터 공정 실습 과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K-NIBRT 사업단은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차세대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의 중심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