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BRT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K-NIBRT사업단(단장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은 10월 7일 싸이티바 코리아(대표 최준호)와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4년간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관한 신규 채용인력 양성 ▲플랫폼 제조 기술에 특화된 맞춤형 재직자 교육 ▲미래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협력 연구 모델 구축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학위 과정 구축 ▲교육과정 개발 운영 자문 및 상호 강사 인력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K-NIBRT사업단(단장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은 지난 7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현덕훈)와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4년간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관한 신규 채용인력 양성 ▲플랫폼 제조 기술에 특화된 맞춤형 재직자 교육 ▲미래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협력 연구 모델 구축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학위 과정 구축 ▲교육과정 개발 운영 자문 및 상호 강사 인력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융합과학기술원 K-NIBRT사업단(단장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은 10월 6일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 석수진)와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4년간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관한 신규 채용인력 양성 ▲플랫폼 제조 기술에 특화된 맞춤형 재직자 교육 ▲미래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협력 연구 모델 구축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학위 과정 구축 ▲교육과정 개발 운영 자문 및 상호 강사 인력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융합과학기술원 K-NIBRT사업단(단장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은 아·태지역 중·저소득국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는 ‘아·태지역 대상 백신 생산공정교육’의 하반기 입교식을 9월 26일(월)에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성보 K-NIBRT 대외부단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김현준 보건복지부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의 기념사, 정진현 K-NIBRT 교육센터장의 교육 프로그램 소개, 조인권 인천광역시 경제산업본부장의 인사말,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 겸 K-NIBRT사업단장의 환영사, 교육생들의 자기소개 등으로 이어졌다.

‘아·태지역 대상 백신 생산공정교육’은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아시아개발은행(ADB) 간 ‘한-ADB 백신·보건 협력의향서(LOI)’ 체결 후, 올해 6월 우리 대학교와 아시아개발은행이 체결한 ‘아·태지역 대상 바이오 생산공정 실습교육 운영에 관한 계약’의 후속 조치이다. 

“한국처럼 백신 만들고 싶어요”… 대한민국, 중·저소득국 백신 생산인력 교육 박차

- 대한민국·아시아개발은행(ADB), 두 번째 협력 교육 시작 -

□ 보건복지부는 9월 26일(월), 대한민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이하 ‘아태지역’) 8개국에서 온 27명의 백신 생산인력을 대상으로 ‘백신 생산공정 교육’을 시작하여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서 위상을 높인다고 밝혔다.

□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사업의 일환인 ‘아태지역 대상 백신 생산공정 교육’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역내 개발도상국의 백신·바이오 생산인력을 초청하여 8주간 백신 생산공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 10월, 대한민국정부(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와 아시아개발은행(ADB)간 체결된 백신 생산·보급 확대 및 역내 개발도상국(DMCs) 보건시스템 강화 지원을 위한 협력의향서(LOI)에 기반하여 마련되었다.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K-NIBRT사업단(단장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은 7월 18일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안재용)와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세대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 겸 K-NIBRT사업단장, SK바이오사이언스 박종수 기업문화실장, 연세대 정진현 K-NIBRT교육센터장, 연세대 김성보 K-NIBRT대외부단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가 ‘아시아 종합 사립대 넘버원’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연세대는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9일 발표한 ‘QS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3)’에서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한 세계 73위에 랭크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해 ‘아시아 종합 사립대 1위’ 왕좌에 오른 것이다. 연세대는 전년 대비 ▲졸업생 평판 15계단 ▲학계 평판 9계단 ▲교육 환경 척도 중 외국인 학생 비율이 38계단 점프하며 종합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와 아시아개발은행(Chief Sector Officer Mr. Sungsup Ra)은 6월 1일 아·태지역 대상 바이오 생산공정 실습교육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10월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아시아개발은행이 체결한 '한-ADB 백신·보건 협력 의향서'의 후속 조치로 연세대는 한국형 NIBRT(National Institute for Bioprocessing Research and Training)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교육을 시행한다.

융합과학기술원 K-NIBRT사업단(단장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은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이하 싸토리우스)과 6월 3일 국제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한 'WHO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선정이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주도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주도의 강력한 정책 수립과 기업, 연구기관, 교육기관 등의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할 전망이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위원장 주최로 열린 제1차 K-생명바이오 포럼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성공적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