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홍보

언론보도

60건
[BIG3 신산업②] 전례없는 코로나 팬데믹…바이오헬스, 구원투수 등판

코로나19 세계 대유행(팬데믹)이 지속되는 가운데 바이오헬스산업이 국경을 막론하고 유망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이오헬스산업은 생명공학, 의·약학 지식에 기초해 인체에 사용되는 제품을 연구개발, 제조, 생산하는 바이오·제약 산업을 비롯해 의료, 건강관리에 이르는 다양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칭한다.

바이오산업은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된 응용 산업으로 특정 기술이나 제품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그 범위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기도 한다. 바이오산업은 ▲레드바이오(의료·제약 등) ▲그린바이오(농업·식품 등) ▲화이트바이오(환경·에너지·소재 등) 산업으로 분류된다.

레드바이오 산업에는 인체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과 백신이 포함되는데,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백신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유전자재조합 식품이나 종자개발, 작물보호 기술 분야를 담아내며, 화이트바이오 산업은 기존의 화학제품, 화학소재, 연료 등을 바이오 공정으로 생산하는 방식으로 지속 발전 가능할 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데일리안   |   2021.12.17
디지털·바이오·그린·휴먼 '4色 뉴딜'…미래도시 인천이 뛴다

인천시의 미래 성장동력은 '인천형 뉴딜'로 압축된다. 고도성장에 따른 도시문제 해결과 미래 먹거리, 일자리 창출 방향을 담고 있다. 그동안 인천 발전을 견인해온 제조업은 수년간 성장이 정체됐다. 여기에 코로나19가 등장하면서 제조·운수업 등 전통산업 중심으로 경제가 더 어려워졌다.

 

지난해 7월 인천지역 수출은 4개월 연속 감소했고, 지역 대표 산업단지인 남동·주안·부평산단의 가동률은 59.6%로 떨어졌다. 코로나19 발생 전보다 3.1%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인천시는 제조업 중심으로 발달해 고탄소 산업의 비중이 높고, 수도권 에너지 공급 기지(영흥 화력발전소)가 있어 환경문제가 상존하는 곳이다. 시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70%가 화석연료에 의존(2019)하고, 탄소배출량의 30%는 영흥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고 있다. 하지만 인천에서 만들어진 전기의 60.4%는 서울과 경기에서 소비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산업구조·환경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해 글로벌 미래 선도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바이오뉴딜, 휴먼뉴딜 등 네 가지가 핵심 키워드인데 시는 이를 '인천형 뉴딜'로 명명했다. 인천형 뉴딜은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휴먼뉴딜 등 정부의 2+1 뉴딜정책에 바이오뉴딜을 접목해 3+1 형태로 만들었다.

 

2025년까지 디지털뉴딜을 통해 26000, 바이오뉴딜을 통해 39000, 그린뉴딜을 통해 57000, 휴먼뉴딜을 통해 89000개 등 21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게 주목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매년 약 2조원씩 총 125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매일경제   |   2021.11.12
top